데뷔곡 신인 밴드 IM 아이엠 - 미치겠어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신예 4인조 남성 밴드 'IM(아이엠)' 데뷔곡 "미치겠어"는 프로듀서 안영민이 'IM(아이엠)'을 위해 선물한 곡으로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락발라드로 프로듀서 안영민이 만들었다. 기타리스트 박신원과 밴드 '로코베리'의 '로코'가 베이스를 연주했다

'IM(아이엠)'은 기석, 태은, 한결, 기중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기석은 M.net 에서 방영된 '소년 24' 출신으로 이목을 끌었다. 또 프로듀서 안영민은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최고의 한방" OST 등을 만든 스타 프로듀서로도 유명하다. 또한, 매력적인 보이스를 강조해 IM(아이엠)만의 음악 스타일을 살렸으며 밴드답게 악기 연주 실력도 수준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목] IM - 미치겠어 [가수/밴드] IM (아이엠): 기석, 태은, 한결, 기중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안영민 [앨범] [싱글] SAD STORY (2017.9.1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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