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표곡/2015년

버블 시스터즈 -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2015. 11. 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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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이라면 항상 음악을 시작하게 된 동기와 영감을 주는 음악들이 있다. 1980년대 중반 "풍선", "사랑할 순 없는지",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등의 아름다운 멜로디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울리던 밴드 '다섯 손가락' 싱어송라이터로 기타리스트로 보컬로 활동했던 이두헌의 부드럽고 그윽한 저음의 보이스가 매력적이었던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을 리메이크한 버블시스터즈의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은 김범수 등 여러가수들이 불렀던 노래로 버블 시스터즈 리더 서승희가 뮤지션을 꿈꾸던 어린 시절 깊은 영감을 받았던 노래라고. 김유찬이 편곡했다.

[제목] 버블 시스터즈 -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원곡 다섯 손가락) [가수/그룹]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현 멤버: 서승희, 강현정, 랑쑈, 지영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이두현; 편곡 김유찬 [앨범] [싱글]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 (2015.11.16. 101doors)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오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DanalEntertainment/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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