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셈버 - 처녀 뱃사공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34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1.16 (토) 234회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트로트계 신사 - 오승근&조항조 편. 1번 순서는 명품 보이스 듀오 디셈버 가슴을 촉촉하게 적시는 깊은 감성과 겨울밤을 따뜻하게 품어줄 감미로운 하모니 디셈버 <오승근-처녀 뱃사공>

1959년 황정자가 발표한 곡으로 한국전쟁당시 1952년 작사가 윤부길이 경남 함안 악양나루터를 건널 때 만난 처녀 뱃사공의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었다고 밝혔다. 전쟁의 상처를 받은 당시 국민들의 마음을 경쾌하면서도 애잔하게 표현한 국민가요로 1976년 오승근이 있던 듀오 ‘금과 은’이 리메이크해 큰 인기를 얻게 된다. 2000년 10월 악양나루터 인근에 노래비가 건립되었고, 2007년부터 매해 처녀뱃사공 가요제가 열리고 있다.

디셈버로서는 1승을 거두지 못해서인지, 이날은 각오를 단단히 하고 나왔는데 래퍼 ECS가 랩을 넣어 새로운 느낌을 주었고, 노래에는 높은 고음을 넣는 대신, 흥에 더 중점울 두었는데, 전체적로 무척 좋은 편곡이었지만 다음 순서 호란에 패해 1패로 무대를 내려왔다.

[제목] 디셈버 - 처녀 뱃사공 (원곡가수 오승근) [가수/듀엣] 디셈버 ( December) 멤버: 이윤혁, DK [장르] K-Pop [제작] 작사 윤부길; 작곡 한복남; 편곡 조영화 [앨범]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오승근&조항조 편) (2016.1.16. 한국방송공사)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광고후 노래 나옵니다.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하고픈 말, 그 외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