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공백기를 거치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란 수식어를 완전히 벗고 다시 시작하는 솔포 스테파니는 퍼포먼스, 의상, 음악까지 전부 달라진 야심찬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스테파니의 컴백곡인 "프리즈너(Prisoner)"는 미국과 독일 작곡가들의 콜라보로 탄생한 레트로 팝 스타일 업 템포 곡으로 Lena Leon이 탑라인을 Peter Albertz aka FONTY가 음악을 Jules Kalmbacher가 기타 트랙, 그리고 Lazy Dog이 편곡을 맡았다.
가사는 사랑해선 안될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성의 양면적인 내면을 담았는데 속으로는 스스로 나쁜 여자라고 자책하고 더 선을 넘을까 봐 걱정 하면서도 다른 여자의 남자에게 도저히 벗어날 수 없을 만큼 이미 강력하게 사로잡힌 여자의 심정을 표현했다. 의상은 은은하면서도 중세적인 복고 스타일로 연출해 스테파니의 몸매를 부각하면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보여준다.
[제목] Stephanie - PRISONER (스테파니 - 프리즈너) [가수] 스테파니 (Stephanie The Grace, 김보경) *천상지희 멤버 [장르] K-Pop [제작] 작사 에스프리; 작곡 Lena Leon, Jules Kalmbacher, FONTY, Lazy Dog; 편곡 Lazy Dog [앨범] [싱글] PRISONER(2015.8.12. 마피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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