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표곡/2015년

비비스 - 진한 사이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VIVIS - Deep Relationship

올드코난 2015. 10. 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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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와 피터팬 컴플렉스 드러머 김경인(Locomotive)이 만든 일렉트로닉 여성 2인 밴드 비비스 (VIVIS) 미니앨범 [Trace]


'비비스 (VIVIS)' 는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은 '솔비' 와 밴드씬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실력을 인정 받은 피터팬 컴플렉스 드러머 '김경인(Locomotive)' 이 만든 일렉트로닉 밴드로, 일반적인 밴드의 형태를 뛰어넘어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신개념 아트·퍼포먼스 프로젝트 팀이다. 방송 활동을 쉬는 동안 꾸준히 미술계에서 활동을 한 솔비는 홍콩, 일본 등지에서 개인전을 열고 작가로서 자리매김을 해왔고 '김경인'은 올 3월 '솔비' 의 싱글 작업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으며 음악적 교류를 통해 음악과 미술을 접목시킬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도전을 계획하다 비비드를 결성하게 된 것이다.


비비스의 미니앨범 [Trace]는 비비스 멤버들이 전곡을 작곡/작사/프로듀싱 한 5곡이 수록되었다. 재즈피아니스트 배장은, 케이팝출신 전소현, 랩퍼 Justhis, 밴드 위아더나잇의 정원중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사진, 미술, 영상, 의상 디자인 등의 전문가들이 모인 창작 단체 M.A.P (Music, Art, Performance) CREW 가 '비비스' 의 뮤직비디오 및 앨범 커버 등에 참여했다.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진한 사이"는 몽환적이고 세련된 사운드의 노래로 누구나 알고 있고 느끼고 있는 환상적인 조합에 관한 것을 "진한 사이" 라는 단어에 빗대어 써 내려갔다. 흘러간 옛 노래 같이 편한 멜로디에 솔비의 허스키 한 음성, 그리고 전자악기들이 섞인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의 곡으로 '로코모티브' 가 작사, 작곡, 편곡하였다.


뮤직비디오는 영화 "설국열차" 의 편집감독을 잘 알려진 '최민영' 이 연출, 편집을 맡아 한국, 파리, 런던을 직접 촬영했고 최감독의 딸과 비비스가 직접 출연한다.“갤러리에서 그림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세요. 그리고 즐기세요. 저희는 음악과 미술, 서로 잘하고 좋아하는 것 들을 한 곳에 담아내려고 합니다.” - 비비스

[제목] 비비스 - 진한 사이 (VIVIS) [가수/듀엣] 비비스 (VIVIS) 멤버: 솔비 (권지안), 김경인(Locomotive)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김경인(Locomotive) [앨범] [EP] Trace (2015.9.10. M.A.P Crew) 

[Music Video/Audio]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mirrorballmusickorea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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