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여성 락 가수 마야 데뷔 앨범 1집 타이틀곡 ‘진달래꽃’은 김소월 시에 곡을 붙인 것으로, 발표 이후 큰 인기를 얻으며 오랫동안 언더에서 무명으로 가수생활을 해 오던 늦깍이 신인 마야를 최고의 여성 락가수로 만들어주었다.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스포츠 경기장이나 응원가로 많이 불리어지고 있다. 2003년 제18회 골든디스크 록상 수상곡 [제목] 마야 - 진달래꽃 (maya - Azalea) [가수] 마야 (maya, 김영숙;1975년 11월 17일 ~ ) [장르] K-Pop [제작] 작사 마야, 이주호; 작곡 이주호; 편곡 하광훈 [앨범] 1집 Born To Do It (서울음반, 2003.02.27)[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음악캠프 출처 유튜브 MB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