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gone 스틸하트(steelheart)의 메인보컬 밀젠코 마티예비치(Miljenko Matijevic)의 한국어 싱글 "죽을 만큼 니가 보고파서"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함께 이별에 대한 슬픔을 담담하게 표현하고 있다. 락과 오케스트라의 조화속에 폭발적인 보컬에 감성을 전달하고 있다. 이 곡은 '스틸하트'의 멤버인 기타리스트 'Uros Raskovski', 드러머 'Mike Humbert'가 직접 미국현지에서 녹음을 해 곡의 완성도를 올렸다. 그 외에도 한국의 기타리스트 '서창원'과 베이시스트 '서민석' 그리고 스트링 편곡가인 '권석홍'의 지휘 아래, '(RB-INJ) String'이 힘을 보탰다.뮤직비디오는 '이재호' 영화감독이 연출했다.. '이재호' 감독은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며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