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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53회 백영호 편 6

샘김 - 추풍령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가요계가 주목하는 천재 뮤지션, 샘김! 달콤한 목소리와 독보적인 그루브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다,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명품무대! 샘김 1965년 발표곡으로 당시 경부고속소로 건설의 시대상을 반영한 노래로 1988년 경부선 국도 4호선 추풍령 고개 정상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높고 험한 지세의 추풍령을 고된 인생을 비유한 노래로 중장년층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담겨있다. 남상규의 전성기를 열어준 노래.샘김에게는 송소희가 누나다. 그래서인지 샘김을 보는 송소희의 눈빛은 대견한 동생을 보는 듯 했다. 정분까지는 나지 않아도 누나 동생으로서는 잘 어올리는 듯. 경연 결과는 송소..

박미경 - 아씨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6번 순서는 데뷔 32년 만의 불후 첫 출연 장르를 넘나드는 열정의 섹시 디바 박미경 전설 작곡가 故 백영호와의 특별한 인연을 담아 부른 노래 박미경 1970년 드라마 아씨의 주제가로 시청률 70%라는 전국민이 봤다고 하는 드라마였고, 노래 역시 큰 사랑을 받았었다. 박미경이 4살 때 처음 불러 보았고 40여년이 지나 중년 여성이 된 박미경이 원숙한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를 들려주었지만, 확실히 전성기가 지나서일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결과는 송소희가 승리를 거둔다.[제목] 박미경 - 아씨 (원곡가수 이미자) [가수] 박미경 [장르] K-Pop [제작] 작사 임희재; 작곡 백영호; 편..

김태우 - 동백아가씨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5번 순서는 소울킹 김태우 만의 감성으로 재해석된 역대급 무대! 감미로운 목소리로 들려주는 독보적인 R&B소울로 청중의 가슴에 큰 울림을 선사하다! 김태우 1964년 엄앵란 신성일 주연의 영화 동백아가씨 주제가로 노래의 성공으로 영화도 뒤늦게 큰 사랑을 받게 된다. 당시 35주간 1위를 했다고 하는데, 일본풍의 노래라는 이유로 21년간 금지곡으로 지정되었다. 백영화는 노래가사를 너겨 받고 2시간만에 고향 부산의 정서를 담아 작곡했다고 한다.김태우는 남자의 울부짖는 듯하게 변화를 주었다. 이미자의 소녀감성에서 벗어나 순애보적인 남자의 감성을 표현했다. 호불호가 분명했던 김태우의 노래 결과는 송소희..

옴므 - 오늘은 고백한다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4번 순서는 여심을 뒤흔드는 최강 보컬 듀오, 옴므!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인 아름다운 하모니로 청중의 마음을 뒤흔들다, 두 남자가 보여주는 진한 남자의 향기 옴므 1970년 백영호 작곡집 타이틀곡으로 지금도 많은 사랑으 받고 있는 명곡으로 백영호가 배호에게 자곡한 노래가 25곡이나 될 정도로 두 사람의 인연이 깊었다고 한다.옴므는 탱고 리듬으로 편곡했다. 남자의 느낌 그대로 상남자 스럽게 탱고 리듬에 남자의 고백을 담았다. 과거 이기찬 버전과는 다른 맛이 있었다. 결과는 송소희에 패했다. [제목] 옴므 - 오늘은 고백한다 (원곡가수 배호) [가수/듀엣] 옴므 (HOMME) 멤버: 창민, 이현 [..

송소희 - 해운대 엘레지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3번 순서는 대한민국 대표 국악소녀 송소희! 심금을 울리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절절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눈시울을 적시며 가슴을 먹먹하게 하다, 창작 국악밴드 불세출과 함께 한 특별한 무대! 송소희 1958년 손인호가 발표한 노래로 해운대 바다를 배경으로 청춘남녀의 이별을 다룬 노래. 2000년 해운대 구청에서 설문조사 결과 해운대 해수욕장에 기념 노래비를 세웠다.송소희는 오늘은 국악 소녀 송소희에 중점을 두었다. 4개의 악기로 구성을 단순하게 해 송소희의 보컬에 중점을 두었다. 해금 연주도 매력적이었지만 송소희 목소리가 구슬프게 들려서인지, 아련한 추억을 떠 올리게 된다. 결과는 393표를 얻..

김보경 - 추억의 소야곡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53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5.28. (토) 253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故 백영호 편 1번 순서는 감성을 두드리는 명품 보컬 김보경 허스키한 보이스와 속이 뻥 뚫리는 파워풀한 가창력 1955년 남인수가 발표한 곡이며 대표곡으로 작곡가 백영호에게는 첫 히트곡이다. 이 노래의 성공으로 백영호의 이름을 알라게 된다. 당시 건강이 좋지 않아 진주에서 요양 중이던 남인수를 직접 찾아가 추입을 간청해 불표하게 되었다는 일화가 전한다.김보경은 남자의 슬픈 추억을 담은 노래를 여자의 마음으로 애절하면서고 강렬하게 표현했다. 2번 부활에 패해 1패로 무대를 내려왔다.[제목] 김보경 - 추억의 소야곡 (원곡가수 남인수) [가수] 김보경 [장르] K-Pop [제작]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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