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6.25. (토) 257회 불후의명곡 - 호국보훈의 달 특집 7번 마지막 순서는 첫 단독 출연 빅마마 이영현 노래는 2008년 성악가 신문희가 발표한 나라사랑 노래로 화합과 희망 애국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여러 행사와 축제 등에 자주 애창되고 있고 중학교 교과서에 실렸다.이영현은 나가수 이후 작년 복면가수 등에도 출연했지만, 불후의명곡 단독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래 준비성이 많지만 특히 첫 출연이어서 준비가 대단했다. 중창단과 클래식과 국악스러움 등 다채러운 편곡에 이영현의 시원한 보컬이 신문희 못지 않은 뛰어난 노래를 들려주었다. 창법이 다를 뿐 이영현은 성악가들과 비교해도 실력있는 가수다. 결과는 429표로 이영현이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