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후의 명곡 262회 안치행 편 7

임정희 - 울면서 후회하네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7번 마지만 순서는 목소리로 마음을 울리는 감성 보컬 임정희,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장르의 곡을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명품 발라드로 재해석 하다. 관객의 눈시울을 붉힌 임정희의 감성 스테이지 임정희 1985년 발표곡으로 비내리는 영동교에 이은 히트곡으로 주현미를 최고의 가수로 만들어 준다. 당시 약사였던 주현미는 이때 약사를 그만두고 가수에 전념하게 된다.임정희는 휘트니 휴스턴 스타일의 웅장한 느낌의 발라드로 편곡했다. 2011.11.12 김현식 편 이후로 5년 가까이 우승과는 인연이 없는 임정희의 2번째 우승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경연 결과는 432표로 임정희가 승리를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

임도혁 - 연안부두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6번 순서는 차세대 괴물 보컬 임도혁 불후의명곡 첫출연. 간절함을 가득 담은 임도혁 1979년 김파, 김단, 김선 3남매 그룹 김트리오 대표곡으로발표 당시 큰 인기를 얻었고, 이후 인천 지역의 스포츠팀과 체육관련 응원가로 여전히 많이 불리어 지고 있다.2년전 슈퍼스타K6 출신 임도혁은 김필과 슈스케 동기다. 불후의명곡 첫출연이지만 여유롭게 노래를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결과는 429표를 얻어 김소현 부부는 누르고 임정희에게는 패해 1승 1패를 기록했다. 첫출연에 매우 좋은 성적을 남긴 임도혁 2016년 새로운 슈퍼루키 등극을 알리다.[제목] 임도혁 - 연안부두 (원곡가수 김트리오) [가수] 임도..

박기영 - 달무리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5번 순서는 팔색조 명품 보컬 박기영 섹시 카리스마 넘치는 로커로 변신하다! 박기영 1972년 안치행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던 5인조 락밴드 영사운드 대표곡이며 안치행의 작곡 데뷔곡으로 신선하고 독창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락역사에서 주요한 곡 중 하나다.다양한 장르를 섭렵하고 있는 박기영은 락으로 편곡했고 고혹적인 의상과 잘 어울린 매력적인 무대를 보여주었지만 유독 부부에 약한 박기영이 패하고 말았다.[제목] 박기영 - 달무리 (원곡가수 영사운드) [가수] 박기영 [장르] K-Pop [제작] 작사 김주명; 작곡 안치행; 편곡 박영신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안치행 편)(..

김소현&손준호 - 구름 나그네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4번 순서는 사랑스러운 뮤지컬 부부 김소현&손준호 가장 한국적인 악기와 부부의 목소리가 만나 명품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다, 성악 전공 부부가 선보이는 구성진 우리 가락 김소현&손준호 1978년 발표곡으로 트로트와 락을 접목한 트로트 고고 장르의 노래다. 낭만적이명서 한국의 정서와 당시로서는 현대적인 느낌을 더한 실험 정신도 있는 곡이다.이제는 우승이 익숙해진 대세 부부 김소현&손준호 커플은 성악과 국악을 접목한 크로스 오버 형식으로 편곡했다. 아리랑을 샘플링해 한국적인 한과 세련된 맛이 느껴졌다. 결과는 417표를 얻어 노브레인, 박기영을 누르고 2승 1패를 기록했다.[제목] 김소현&손준호 - 구름..

러블리즈 - 영동 부르스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3번 순서는 상큼 발랄 대세 걸 그룹, 러블리즈 무대를 꽉 채운 인형처럼 사랑스러운 무대로 관객의 입가에 미소를 가득 띄우게 하다! 러블리즈 1984년 나훈아 발표곡으로 당시 서울 영동(강남)지역 개발이 본격화되던 시대 서울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노래로 이후 주현미 등이 리메이크해 다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의 성공으로 나훈아는 일본 레코드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고 일본어로도 발표가 되었다.러블리즈가 이런 옛날 노래를 선곡하는 것도 색다른데, 편곡은 걸그룹의 귀여움과 신선한 느낌의 퍼포먼스가 좋았다. 결과는 노브레인에 패했다.[제목] 러블리즈 - 영동 부르스 (원곡가수 나훈아) [가수/그룹] 러..

노브레인 - 오동잎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2번 순서는 재기발랄 악동 록 밴드 노브레인 강렬한 헤비메탈로 원곡의 쓸쓸함을 두 배로 표현하다, 듣는 이의 숨을 멎게 한 인상적인 엔딩까지 노브레인 1975년 밴드 히식스 출신 최헌의 솔로 데뷔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큰 히트를 기록했다. 트로트와 고고 사운드가 조화가 된 트로트 고고 장르로 최헌의 중후하면서도 허스키한 목소리에 더해져 지금까지도 사랑 받는 국민 애창곡이다.노브레인은 헤비메탈로 편곡했다. 고음과 메탈 사운드로 처절한 남자의 슬픔을 담았다. 결과는 392표를 얻어 홍경민 러블리즈를 누르고 2승 1패를 기록했다.[제목] 노브레인 - 오동잎 (원곡가수 故 최헌) [가수/밴드] 노브레인 [장..

홍경민 - 아 바람이여 [방송 동영상,노래방,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2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30. (토) 262회 불후의명곡 - 작곡가 안치행 편 1번 순서는 불후의 터줏대감 홍경민! 담백한 남자의 감성으로 돌아오다, 여심을 사로잡은 홍경민의 명품 무대! 1988년 박남정 데뷔곡으로 발표와 동시에 10대 우상으로 만들어주었다. 당시 박남정의 인기는 대단했는데, 김완선과 더불어 8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댄스가수로 남아있다.홍경민은 댄스 원곡을 락으로 편곡했다. 장르뿐만이 아니라 노래에서 느껴지는 감성또한 많이 달랐다. 어쩌면 홍경민이 제대로 해석했을 수도 있다. 헤비메탈을 들고나온 노브레인에 패했다.[제목] 홍경민 - 아 바람이여 (원곡가수 박남정) [가수] 홍경민 [장르] K-Pop [제작] 작사 이정화; 작곡 안치행; 편곡 홍경민 앨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