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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266회 크리스 노먼 편 6

박기영 - If You Think You Know How To Love Me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마지막 6번 순서는 불후의 팔색조 매력 보컬, 박기영 청아한 음색과 환상적인 고음으로 전설과 관객의 감탄을 자아내다 박기영의 고품격 스테이지 박기영 1975년 발표곡으로 스모키 첫 히트곡이다. 사랑하는 이에게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이끌어달라는 바람이 담긴 곡. 영국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등 유럽 전역에서 크게 히트했다.박기영은 원곡에 충실하면서도 튀지 않게 편하게 이어갔다. 과하지 않으면서 잔잔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리고 고음을 강조한 편곡이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매우 후한 점수를 주고 싶었던 무대. 결과는 김조한에 패했다. [Music Video/Audio..

우승 김조한 - Living Next Door To Alice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5번 순서는 첫 출연! R&B계의 대부, 김조한 소울 넘치는 목소리와 특유의 그루브, 완벽한 라이브로 청중을 흠뻑 빠지게 하다 김조한의 화려한 첫 무대 1976년 발표곡으로 24년간 짝사랑한 앨리스에게 고백도 못하고 떠나 보낸 남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원곡은 호주의 3인조 팝그룹 뉴월드가 1972년 발표했던 곡을 리메이크해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곡이다. 1981년에는 홍서범이 ‘그대 떠난 이 밤에’라는 제목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이날 가장 큰 기대를 걸었던 것은 바로 김조한이다. 미국 출신이고 최고의 소울 가수가 이 노래를 어떻게 부를까 기대를 많이 했는데,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

부활, 김도균 - What Can I Do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4번 순서는 국보 록밴드 부활 & 기타리스트 김도균 두 전설급 가수가 불후에서 뭉쳤다! 무대를 뜨겁게 달군 강렬한 록 사운드로 전설과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은 열정의 록 스테이지! 부활&김도균 1976년 발표곡으로 크리스 노먼이 아니라 리드 기타 연주자 알란 실슨이 불렀었다. 희망이 사라진 답답한 심정을 절규하듯이 불렀다. 한국에서는 80년대 초 큰 인기를 얻었고 대학생들 사이에서 많이 애창되었었다.백두사의 기타리스트 김도균이 부활과 함께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 보컬 김동명과 김도균의 기타가 서로를 메꿔주듯이 노래가 흘러갔다. 단지, 김동명 역시 영어 발음에서 오는 어색함이 조금..

샘김 - I'll Meet You At Midnight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3번 순서는 차세대 여심 스나이퍼 꿀 보이스, 샘김 감미로운 목소리와 풋풋한 감성으로 추억 속 스모키의 명품 무대를 재현하다 매력적인 저음이 돋보이는 여심저격무대 샘김

에일리 - Stumblin' In [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2번 순서는 불후의 섹시 디바 에일리 듀엣곡을 혼자서 완벽하게 소화해낸 파워풀한 가창력과 두 눈을 사로잡은 상큼 발랄한 퍼포먼스로 단번에 무대를 장악하다 전설마저 홀딱 반하게 한 깜찍한 엔딩까지 에일리

이세준 - Mexican Girl (멕시칸 걸)[방송 동영상,노래 듣기,가사]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66회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7. (토) 266회 불후의명곡 - 스모키의 목소리 크리스 노먼 편 1번 순서는 마성의 미성 이세준의 1978년 발표곡으로 언어가 통하지 않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다른 곡으로 여자는 멕시코 말로 ‘잘가요’라고 작별을 고하지만 미국 남자는 뜻을 모른채 계속해서 사랑을 고백한다는 내용의 전원적인 분위기에 감성적인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세준은 뮤지컬 동료 배우들과 함께 뮤지컬 무대로 노래에서 의미하는 내용을 표현한다. 싫다는 여자 사랑에 빠진 남자들을 퍼포먼스로 표현하고 이세준은 보컬로 노래의 의미를 전달했다. 에일리에 패해 1패로 마무리했다.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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