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1.28 (토) 288회 불후의 명곡 - 2017 설 특집 6번 마지막 순서는 외모도 목소리도 훈훈한 훈남 형제 박재정 & 동생 박이정! 두 형제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추억하며 부르는 감미로운 하모니! 관객의 감성을 두드린 두 형제의 감성 스테이지! 박재정&동생 박이정 1994년 발표곡으로 동화같은 순수한 감성이 담긴 노래로 김광진이 전자오락 게임 페르시아 왕자를 즐기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라 만들었다고 한다. 중학교 교과서에 이 노래의 가사와 악보가 실렸다. 앨범은 130만 이상의 팔렸다. 이 노래 역시 지금 시기에 잘 맞는 선곡이었다. 아직은 젊은 두 형제의 덜 때묻은 순수함을 느끼며 마음 편하게 감상했다. 결과는 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2연승으로 최종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