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9.9 (토) 320회 불후의 명곡 - 사랑과 인생을 노래한 히트메이커 작곡가 김기표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신예 걸 그룹, 프리스틴 중독성 있는 가사로 불후에서의 화려한 첫 데뷔를 알리다 오빠들을 심쿵! 하게 한 10명 소녀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프리스틴 1988년 박남정 2집 타이틀 곡으로 ‘널 그리며’와 함께 가요톱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 앨범에 두곡의 골든컵 수상곡을 배출한 최초의 댄스가수가 된다. 그리고 발라드, 트로트, 댄스까지 김기표 작곡가의 다양한 장르의 음악성을 가진 작곡가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프리스틴은 이제 데뷔2년차 신인걸그룹으로 지난달 2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했다. 이번 출연은 프리스틴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고 무난하게 마무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