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8.1.20 (토) 338회 불후의 명곡 - 2018 기대주 특집 7번 마지막 순서는 불후의 슈퍼루키 자리를 지키기 위한 타이틀 방어전 2017 불후의 명곡 공식 슈퍼루키, 2017년 최다 트로피를 차지하며 불후의 스타로 떠오른 민우혁이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감동의 무대, 담담한 목소리로 큰 울림을 전하며 따듯한 힐링을 선사하다! 민우혁 사실 오늘 민우혁이 나와도 되나 하는 생각은 해봤다. 이미 2017년 루키였는데 2018년에는 다른 가수들에게 양보를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그런 마음으로 왔던 것 같다. 좋은 노래였지만, 이전 무대에서 보여주었던 우승에 대한 간절함이 없는 소박함이 느껴지는 노래를 들려주었다. 결국 결과는 김용진이 5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