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10.22. (토) 274회 불후의명곡 - 김장훈 편 2번 순서는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꽃미남 보컬, 세븐! 폭풍 가창력과 남다른 춤 선으로 명곡 판정단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다! 만능 뮤지션의 귀환, 세 븐 1998년 발표곡으로 김장훈의 목소리에 가장 잘 맞는 노래라는 평가를 받는다. 노래를 작곡한 유영석은 김장훈이 곡을 받으로 오는 도중 원래 주기로 한 노래 대신 다른 곡을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노래를 5분마넹 만들었다고 전한다.세븐하면 춤을 빼놓을 수 없다. 과거처럼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적절한 퍼포먼스에 편곡은 보컬에 중점을 두었다. 첫 무대만큼은 자신의 진심을 들려주고 싶었다는 세븐, 오랫동안 마음 고생과 자숙을 하며 보낸 세븐의 진심은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