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의 20주년 기념 미니 앨범 [We Are] 3번 트랙 Go Tomorrow는 EDM 장르 안에서도 가장 강렬한 음악 Hardstyle 장르로 처음 듣는 순간부터 강렬한 사운드와 클론의 거친 목소리로 부른다. 현 시대를 살아가며 느끼는 절망을 1996년 클론이 외쳤던 "꿍따리 샤바라"처럼 우리 모두 힘을 내서 다시 내일로 가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반복되는 단순함속에 다양하게 느껴지는 변화, 어쩌면 단조롭게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을 음악으로 가장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이다.[제목] 클론 - Go Tomorrow (고 투마로우) [가수/듀엣] 클론 (Clon) 멤버: 구준엽, 강원래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김창환; 편곡 DJ KOO [앨범] [EP] We Are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