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하하와 타우가 발표한 2012년 콜라보 앨범 [Acoustic Tuning Time] 타이틀곡이었던 “내 품이 좋다던 사람"은 시크한 기침소리로 곡을 시작해 하동균의 명품보컬과 '타우'의 다소 저돌적이고 사실적으로 표현한 감성 짙은 랩, '하하'의 중, 저음 톤의 랩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사람의 마음을 현실적이고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풀어 내었다.[제목] 하하, 타우 - 내 품이 좋다던 사람 (Feat. 하동균) [가수/개그맨] 하하 (HAHA, 하동훈) [장르] K-Pop, Hip-hop [제작] 작사 타우,하하; 작곡/편곡 이상,타우 [앨범] Acoustic Tuning Time (2012.03.22 썬플라워리퍼블릭 & QUAN Entertainment)[Music Video/Audio] ☞ ..

타우의 첫 번째 미니앨범 I make a fool of myself because I love you so much, I cannot live without you. Mini vol’1 타이틀곡 ‘바보’는 한사람 밖에 모르는 사람이 그 사람을 떠나보내고 가슴 아파 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의 곡으로 실제 있었던 사연을 보다 디테일하게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정준하가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따뜻하고 점잖은 본래의 목소리로 곡의 분위기를 이끌어 주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바보의 슬픈 연기를 보여준다. 여자보컬 피처링은 타우가 직접 찾아낸 신예 보컬 ‘수성’이 맡았다.[제목] 타우 - 바보 (Narr. 정준하)(Feat. 송크라이걸스 수성) [가수] 타우 (TAW, 장현수, 와우) [장르] K-Pop [제작..

2001년 하하의 데뷔그룹이었던 지키리와 2005년 하하 앤 와우의 프로듀서이자 리더로 사랑가, 점프,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곡으로 활동했던 와우(wow)가 2008년 타우(TAW)라는 이름으로 바꾼후 처음 발표한 노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힙합듀오 프리스타일과 JYP의 보컬 주(JOO), 여기에 인기 기상캐스터 출신 안혜경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했던 곡으로 타우가 작사작곡했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떠나간 사랑을 잊지 못해 그때의 추억을 꺼내보며 가슴 아파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 한 곡으로 프리스타일(미노)과 타우의 애절한 랩,주(JOO)의 여리지만 표현력 깊은 섬세한 보컬, 그리고 인트로 부분 안혜경의 밝지만 슬픔을 예고하는듯한 나레이션이 곡의 느낌을 극대화시켰다. 뮤직비디오는 남태평양의 아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