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OST Part.6 소울의 대부 바비킴 컴백곡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는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 있는 마음을 담담하면서 내려놓은듯이 표현한다. 절제되면서 아름다운 피아노연주로 아련함과 행복함느껴진다고. 작곡가 홍진영이 만들었고 기타리스트 홍준호, 피아니스트 최태완, 베이시스트 이경남, 드러머 신석철 등이 섹션으로 참여했다.[제목] 바비 킴 - 사랑한다 할 수 있기에 [가수] 바비 킴 (bobby kim, 김도균)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홍진영 [앨범] [싱글] 리멤버 - 아들의 전쟁 OST Part.6 (2016.2.6. 8ballsound)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

SBS 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OST Part.4 2016년 서울가요대상 OST상 수상자 장재인의 모르나요는 환청”의 작곡가 ZigZag Note와 장재인의 두번째 만남으로 우연히 봄”의 작사가 최재우가 참여했다. 극중 이인아(박민영 분)의 서진호(유승호 분)에 대한 마음을 담은 미디움 템포곡이다.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는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 서진우(유승호 분)가 아버지 서재혁(전광렬 분)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남규만(남궁민 분) 주변 사람들을 본격적으로 쓰러뜨리며 나아가지만 아버지 서재혁처럼 진우 역시 알츠하이머가 되어 모든 기억을 잃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제목] 장재인..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두 번째 OST R&B 대세 꿀성대 주영의 군입대전 노래 “들리나요"는 피아노 선율을 시작으로 헤어진 옛 연인을 그리며 방황하게 되는 한 남자가 부르는 애절한 사랑노래이다. 90년대 '타샤니', '윤미래', '업타운'을 시작으로 현재 '원텐션'의 총 프로듀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곡가 '서정일'의 곡이다.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는 서진우(유승호 분)가 성추행사건에 연루된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남명렬 분)의 무죄판결을 이끌고, 남여경(정혜성 분)을 따라 바에 갔던 서진우가 남규만(남궁민 분)과 마주하면서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제목] 주영 - 들리나요 [가수] 주영 (JooYeong) [장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