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 반 [라이브,노래방,노래 듣기,가사]

트로트계의 귀공자 신유의 2016년 싱글 No.5 (반)에는 총 3곡이 수록되었다. 2번 트랙 반은 지명길이 가사를 쓰고 정경천이 곡을 넣었다. 사랑은 서로 반씩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과, 사랑이 과해서는 안된다는 그런 메시지를 담았다.

[제목] 신유 - 반 [가수] 신유(신동룡, 1982년 11월 10일 ~ ) [장르] K-Pop, 트로트 [제작] 작사 지명길; 작곡 정경천 [앨범] [싱글] No.5 (반) (2016.7.21. RI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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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라이브 출처 유튜브 여수MBC Music+(Kpop&Trot)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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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신유 반 노래가사

사랑은 아름다워서 두려움이 반이지

언제 누가먼저 돌아 설지 몰라, 확실한건 반이란다

목숨을 걸었다 해도 믿을 수가 없는 그 말

가슴을 연다고 다 보이려나

사랑이 가는 데로 순하게 가는 거지

사람이 사는 이치가 그런 거지

사랑은 넘쳐도 모자라도 안 되겠지

 

사랑은 오래갈수록 기다림이 반이지

너무 믿지 말아 속을지도 몰라, 확실한건 반이란다

평생을 같이 살아도 저 사람의 속을 아나

맹세를 한다고 다 지키려나

운명이 가는 데로 따라서 가는 거지

서로가 반씩 책임을 지는 거지

사랑은 넘쳐도 모자라도 안 되겠지

사랑은 넘쳐도 모자라도 안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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