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윤종신 이별을 겪고 힘들어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노래.. 2011 월간 윤종신 10월호 못나고 못난. 소속사 소개글: 10년 전 윤종신의 이야기다. 이별 후 가장 힘들었던 망가졌던 술 취했던 그 때의 모습과 기억을 지금의 시점, 관점에서 바라보고 당시의 자신에게 얘기한다. 참 못나고 못났다고. 8월호에 이어 정석원의 곡과 윤종신의 가사다. 이 둘의 매치는 요즘 뒤늦게 다시 환영 받는다. 그 둘만의 찌질함으로..Drum 신석철 Bass 최훈 Guitar 조정치 Keyboards 정석원 Strings arranged & conducted by 박인영[제목] 윤종신 - 못나고 못난 [가수] 윤종신 (尹鍾信, Yoon, Jong-Shin) [장르] K-Pop [제작] 작사 윤종신; 작곡/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