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크레용팝(CRAYON POP) 이름은 음악이라는 도화지에 멤버들이 갖고 있는 다양한 색상을 입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초기 그룹 명칭은 허리케인팝이었다. 공식팬카페 이름은 스케치북이다. 초기 멤버는 세랑, 금미, 엘린, 초아, 소율이었다. 2012년 1월 중국에서 〈Bing Bing〉이라는 곡으로 쇼케이스를 통해 데뷔했다. 중국에서 우호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드라마, CF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한다. 이곡은 국내 첫 미니앨범에 수록되었다.[제목] 크레용팝 - Bing Bing (빙빙) [가수/그룹] 크레용팝 (Crayon Pop) 멤버: 엘린, 소율, 금미, 초아, 웨이 [장르] K-Pop [제작] 작사 덤앤더머; 작곡 덤앤더머, Rocketeer; 편곡 이종승 [앨범] [EP] Crayon Pop..

2012년 청승보컬 숙희의 "남이 될까봐"는 데뷔부터 '조영수의 페르소나'라 불리며 작곡가 조영수와 줄곧 작업을 해왔던 숙희가 조영수를 떠나 새로운 작곡가 오성훈과 함께 한 곡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여자의 심리를 담은 그루부한 힙합비트가 조화를 이룬 업템포의 랩 발라드곡으로 힙합듀오 미스에스(Miss $)의 제이스가 랩 피처링에 참여했다.[제목] 숙희 - 남이 될까봐 (Feat. 미스에스 제이스) [가수] 숙희 (SUKI; 진정연;1982년 8월 14일~ )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오성훈,제이스; 작곡/편곡 오성훈 [앨범] [싱글] 남이 될까봐 (2012.02.21 넥스타엔터테인먼트)[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

2012년 6월 7일, 한국 첫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June》으로 데뷔한 주니엘이 주니엘의 5개월만에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원앤원(1&1)]에는 타이틀곡 "나쁜 사람"과 주니엘 자작곡들 포함, 총 5곡이 수록 되어 있다. 타이틀곡이며 첫 번째 트랙 "나쁜 사람"은 주니엘의 애절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팝 곡으로, 이별에 상처받아 아파하는 여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깊은 독백처럼 연주되는 어쿠스틱 기타, 피아노 연주가 애절한 멜로디와 조화를 잘 이뤄 감성을 자극한다. [제목] 주니엘 - 나쁜 사람 [가수] 주니엘 (Juniel, 최준희, 최서아; 1993년 9월 3일~ ) [장르] K-Pop [제작] 작사 한성호;작곡 투페이스;편곡 이상호 [앨범] [EP] 원앤원 (1&1)(2012.11..

2007년 데뷔후 5년 만에 발매한 이현의 1집 타이틀곡 첫눈에 사랑에 빠진 남자의 설레는 마음을 담은 노래 ‘너니까’는 다신 찾아오지 않을 것 같던 사랑이 눈 앞에 나타났을 때의 설렘과 운명적 끌림을 표현했다. 마지막 사랑에 대한 확신에 상처에 굴하지 않고 끊임 없이 운명적 사랑을 찾아 헤매는 마음을 담았다. 80년대 밴드 The Cars의 ‘Drive’가 떠오르는 신스 팝 사운드가 인상적으로 Danny Jung의 색소폰 연주는 기계음을 배제한 순수한 악기소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색소폰 소리는 모던한 곡의 분위기와 신선한 조화를 이루며 곡의 감동을 배가시킨다.[제목] 이현 - 너니까 [가수] 이현(Lee Hyun; 1983년 11월 8일~ ) * 에이트, 옴므 멤버 [장르] K-Pop [제작]..

2012년 NU’EST 첫 미니앨범 [Action] 3번 트랙 팬들에게 바치는 뉴이스트의 수줍은 고백송 ‘Sandy’는 팬들에 대한 뉴이스트의 마음을 애틋한 가삿말로 풀어내며 수줍게 고백하는 이 곡은 부드러운 멜로디 라인이 전조되며 분위기가 반전되는 구성을 가지고 있다. 컴백전부터 '뉴이스트의 프로포즈 _Sandy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찾습니다'라는 이벤트와 앨범 Thanks to를 팬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로 담았다.[제목] NU'EST - Sandy (뉴이스트 - 샌디) [가수/그룹] 뉴이스트 (NU’EST: NU, Establish, Style, Tempo) 멤버: JR, Aron, 백호, 민현, 렌 [장르] K-Pop [제작] 작사 장지원; 작곡 Musoh, Samuel Waermo; 편곡 이유진 ..

2012년 데뷔 뉴이스트(NU'EST) 첫 번째 미니앨범 [EP] Action 1번 트랙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순간 그 심장의 떨림을 메이저 코드의 시원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기타 사운드의 모던락댄로 표현한 곡으로 JR의 힘차면서도 진솔함이 가득 담긴 랩핑이 감상 포인트.[제목] NU’EST - Not Over You (뉴이스트 - 낫오버유) [가수/그룹] 뉴이스트 (NU’EST: NU, Establish, Style, Tempo) 멤버: JR, Aron, 백호, 민현, 렌 [장르] K-Pop [제작] 작사 Brian Kim 작곡 서재하 편곡 이유진 [앨범] [EP] Action (2012.07.11 플레디스)[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

2012년 데뷔 뉴이스트(NU'EST)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Action"은 10대를 대변한다는 기획으로 획일화된 사회에 대한 탈피, 자유와 개성, 꿈을 향한 외침을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일상생활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들로 구성된 독특한 리듬과 신디사이저, 다이나믹한 스트링 사운드로 표현한다.공장에서 로봇을 찍어내는 듯 똑같은 삶을 강요하고 청소년들 또한 하고 싶은 일들에 대한 고민 없이 시키는 대로만 하는 획일화된 사회에 대해 청소년의 반항과 고민을 느낄 수 있다. [제목] NU’EST - Action (뉴이스트 - 액션) [가수/그룹] 뉴이스트 (NU’EST: NU, Establish, Style, Tempo) 멤버: JR, Aron, 백호, 민현, 렌 [장르] K-Pop [제작] 작사 장지원,..

2012년 5인조 보이 그룹 뉴이스트(NU'EST) 데뷔곡 "FACE"는 뉴이스트(NU'EST)가 10대의 대변인이 되어 10대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대변하는 노래로 스웨덴 작곡가 다니엘 버크만의 곡으로 덥스텝을 응용한 강렬한 리듬 세런된 신스와 베이스의 신나는 댄스곡이다. 뮤직비디오 동영상은 유튜브 기준 5000만 조회수를 넘었다. 한국보다 해외 쪽에서 반응이 더 좋았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후렴구 '터져 나오는 Jackpot'이 관심을 끌었다. 뉴이스트(NU'EST)는 'NU, Establish, Style, Tempo'의 약자로 '새로운 스타일을 음악에 맞춰 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민현, 렌, JR, 백호, Aron으로 구성되었다. [제목] NU’EST - Face (..

2012년 배치기가 제대후 처음 발매한 미니앨범 ‘두 마리’에는 타이틀곡 ‘두 마리’를 비롯해 ‘콩깍지’ ‘아는 남자’ 등 총 5곡이 수록되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청년으로 느끼는 사회에 대한 피해의식을 솔직하게 담았다.타이틀곡 ‘두 마리’는 출구 없는 미로 속에 갇힌 요즘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가사에 뽕끼 가득한 사운드의 조화가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 정도로 신나는 곡이다. 인생은 사는게 아니라 조용히 ‘서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배치기는의 풍자로 숨 막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애환을 해학적으로 노래했다. 뮤직비디오에서 16bit 게임 캐릭터로 변신, 엄친아에게 빼앗겨 버린 첫사랑 매리의 마음을 얻기 위한 ‘두 마리’가 되어 짜증나는 세상과의 처절한 배틀..

2012년 스피카 두 번째 미니앨범 [LONELY] 타이틀곡 "LONELY"는 스피카 데뷔의 강한 인상을 남기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던 "러시안룰렛"을 프로듀스했던 K-POP히트메이커 SWEETUNE팀이 다시 한번 스피카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곡으로 헤어진 후 슬픔에 취해버린 여자가 그 남자와 함께 했던 거리를 거닐며 같은 장소를 함께 했을 때와는 전혀 다른 감정의 눈으로 바라보며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아파하는 여인의 상처와 고독, 방황을 그린 곡이다. 레트로적인 느낌과 세련된 비트를 접목시킴으로서 노스텔지어적인 향수와 트렌디함을 절묘하게 표현했다.[제목] 스피카 - Lonely (론리) [가수/그룹] 스피카 (SPICA) 멤버: 양지원, 박나래, 김보아, 박주현, 김보형 [장르] K-Pop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