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조회수 30억뷰를 돌파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루이스 폰시'와 '대디 양키'의 "Despacito"를 'J.Fla'의 매력적이고 맑은 음색으로 들어볼 수 있다. 'J.Fla (제이플라)'는 본명 '김정화'의 프로젝트로 이름에서 따 온 'J.Fla'로 활동을 시작, 유투브를 비롯한 채널에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아티스트다. 처음엔 일본 가수 '이토 유나'의 곡을 쓰는 등 작곡가로 첫 발을 들였지만, 2011년부터 '2NE1'과 '원더걸스', '브루노 마스'와 '리한나' 같은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의 곡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유투브에 올리기 시작하면서 대중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음악적인 감각뿐 아니라, 듣기 좋은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정까지 갖춘 그녀는 유투브 스타로 천천히 떠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