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가 해군본부 군악대 부사관이어서 12살때 해군 본부가 충남 논산으로 이전하면서 계룡시로 옮겨가 고등학교까지 학창시절을 보낸다. 용남고등학교 시절 청산가리라는 6인조 밴드를 결성 리드보컬로 활동했고 고등학교 3학년때 이가기획 2번째 오디션에서 합격 가수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2004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할 예정이였지만 JYP의 박진영을 만나면서 댄스 가수로 장르를 바꾸고 데뷔전 2005년 가수 이수영의 ‘꽃들은 지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그리고 2005년 7월 19일 데뷔 앨범 My Sweet and Free Day을 발매한다. 첫 싱글 "오늘 밤 일"은 박진영이 만든 노래로 2005년 제20회 골든디스크 신인가수상 수상곡이다.
[제목] 아이비 - 오늘밤 일 [가수] Ivy (아이비, 박은혜;1982년 11월 7일~ )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박진영; 편곡 박진영, 런치송 프로젝트(Lunchsong Project) [앨범] 1집 My Sweet And Free Day (2005.07.19 (주)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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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LOENENT 플러그인 *
☞ 골든디스크 출처 유튜브 일간스포츠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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