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7.9.. (토) 259회 불후의명곡 - 양수경 편 1부 2번 순서는 실력파 신예 걸 그룹, 더 러쉬! 신인답지 않은 패기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화끈한 무대 <더 러쉬 - 내일이 오면> 1994년 양수경 7집 타이틀곡으로 당시 젊은 층들에게도 사랑을 받은 흥겨운 보사노바 장르의 노래로 1997년 대만출신 아이돌 스타 소혜륜이 번안해 불러 해외에서도 크게 인기를 얻었던 곡이다.
더 러쉬는 코러스 출신의 보컬 그룹이다. 오늘 불후 첫 인사 역시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안정감과 화려한 퍼포먼스에 흔들림이 거의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었다. 결과는 알리에 패했지만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제목] 더 러쉬 - 내일이 오면 (원곡가수 양수경) [가수/그룹] 더 러쉬 [장르] K-Pop [제작] 작사 이건우; 작곡 김범룡; 편곡 명랑한 운동부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 상반기 결산 7인의 빅매치)(2016.7.9.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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