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발표곡/2017년

데뷔곡 투엔티스 - 쏙 들었어 [노래 듣기,가사]

올드코난 2017. 4. 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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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석)는 신인 걸 그룹 소녀와 숙녀의 경계선에서, 사랑스럽고 성숙한 매력을 넘나드는 투엔티스(Twentys)' 공식 데뷔. '투엔티스'는 인덕대학교 방송연예과 에서 생성된 팀으로 각종 청소년 예술제와 청소년 대회에서 입상 경험풍부하며, 멤버들 각자가 레크리에이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댄스 외에도 다양한 재능이 있는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다. 방송댄스, K-POP댄스, 걸스힙합, 걸리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소화 가능하고 밝은 분위기와 귀여운 이미지가 장점으로 많은 무대 경험과 대회 출전 경험으로 어느 무대에서도 완벽한 퍼포먼스가 가능한 팀이다. 리더를 맡고 있는 '화경'을 비롯, '슬이', '지헌', '규리' 등 4명이다. 이들 중 '화경'과 '슬이'는 파주 출신이다. 이 둘은 금촌고 댄스동아리인 'N.B' 출신으로 고등학교 때에도 파주를 대표하는 댄스그룹 멤버였다. 당시 5명의 멤버로 구성된 'N.B'는 파주대회는 물론, 인덕대학에서 주최했던 전국청소년 콩쿨에서 금상(대상은 노래로 댄스부분에서는 1등)을 차지할 정도로 중고시절부터 두각을 보였었다. 이때 금상 수상으로 인덕대 방송연예과에 입학한 '화경'과 '슬이'(다른 멤버 3명은 타 대학으로 진학)는 '지헌', '규리'가 합류하며 지금의 팀으로 완성했다. 20대 초반의 풋풋함으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는 '투엔티스'는 소속사 없이 서울 강남과 일산 등지에서 활동해 오다 올 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석)에 소속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투엔티스' 멤버들은 각종 청소년예술제와 청소년대회에서 입상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구성돼 있다. 멤버들은 각자가 레크레이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방송댄스, K-POP댄스, 걸스힙합, 걸리쉬 등 다양한 장르의 댄스를 소화한다. 박재석 대표는 "지역에서부터 활동을 시작해 전국 활동을 계획하고 있고, 중국과 인도네시아, 필리핀, 일본 등지의 해외공연도 준비 중에 있다"며 "기본기가 단단한 실력파로 파주시 홍보대사로의 활동도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목] 투엔티스 - 쏙 들었어 [가수/그룹] 투엔티스 (2Wentys) 멤버: 화경, 슬이 ,지헌 ,규리 [장르] K-Pop [제작] 작사 JMStyle; 작곡 JMStyle, 반지하, 로맨스, TL이기호; 편곡 JMStyle, TL이기호, e-Mo [앨범] [싱글] 쏙 들었어 (2017.4.20 라이브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오디오 출처 공식 유튜브 RI AK 플러그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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