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7.15 (토) 312회 불후의 명곡 - 시대를 위로한 한국 가요사의 큰 별 작곡가 박시춘 편 3번 순서는 전설의 허스키보이스 박상민 탄탄한 내공이 돋보이는 명품 가창력과 애절한 감성으로 모두의 심금을 울리다! 박상민의 감성으로 다시 태어나는 작곡가 박시춘&남인수 콤비의 명곡 박상민 <남인수-애수의 소야곡> 작곡가 박시춘과 가수 남인수 콤비가 처음 만나 첫 성공을 거둔 노래로 1936년 남인수의 데뷔곡 ‘눈물의 해협’을 1937년 이부풍이 노랫말을 개사해 애수의 소야곡으로 제목을 바꾸고 남인수가 재녹음해 발표해 전국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노래로 훗날 남인수의 장례식에서 이 노래가 장송곡으로 나온다.
소냐, 고재근 그리고 박상민, 초반부터 최고의 가수들이 격전을 벌이고 있다. 그리고 박상민이 원래 뛰어난 가수지만, 오늘은 여태 봤던 어떤 무대 보다 더 혼신의 힘을 다해 불렀는데, 정말 우승 트로피가 탐이 났을까. 박상민 위에 박상민이었다. 최고의 노래를 들려준 박상민 결과는 소냐 2연승.
[제목] 박상민 - 애수의 소야곡 (원곡가수 남인수) [장르] K-Pop [제작] 작사: 이부풍 작곡: 박시춘 편곡: 서재하, 김영성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박시춘 편)(2017.7.15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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