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리인인 2009년에 발표한 晴天, 雨天 (Moving On)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맑은 날과 비 오는 날의 경계에 서있다’는 비유로 아름답게 풀어낸 안타까운 가사의 R&B곡으로, 감미로운 라틴 발라드를 기반으로 작곡가 Kenzie가 현대적인 편곡이 돋보이는 노래다.
[제목] 장리인 - 晴天, 雨天 (Moving On) [가수] 장리인 (張俐茵, zhang li yin) [장르] R&B,라틴,발라드 [제작] 작곡 켄지 [앨범] [싱글] 晴天, 雨天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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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장리인 晴天, 雨天 (Moving On) 노래가사
窗外雨声滴响了空荡的房间, 梦里祈祷明天会是一个晴天
最后吻别叫我怎能对你不眷恋, 就当做是一种纪念 纪念你给的再见
回忆陪伴我度过了寂寞长夜, 阳光安安靜靜走入我的房间
怎么会有一种微微碎裂的痛觉, 慢慢地烧到心里面 想念你的脸
*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该微笑还是流眼泪
干脆放任自己崩溃, 站在晴天和雨天的交界
想要放手独自往前, 才发现我走不远
思绪蔓延脚步依然不愿向前, 后退再次迎接那一场狼狈
为何我就是走不到晴天的那边, 我的眼神早已疲累 却还不后悔
*REPEAT x2
才发现我 止不了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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