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11.26 (토) 279회 불후의명곡 - 친구 특집 4번 순서는 국민 악녀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이유리! 뮤지컬로 인연을 맺은 두 친구 뮤지컬 배우 안유진, 정상윤과 함께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이다! 무대 위에서 더 빛나는 세 배우의 사랑스러운 무대, 이유리&안유진&정상윤 <닐 세다카-You Mean Everything To Me & 코니 프란시스-Stupid Cupid> 닐 세다카 최고의 히트곡 You Mean Everything To Me은 1960년 발표곡으로 당시 닐 세다카의 연인이었던 미국의 작곡가 캐롤킹을 향한 러브송으로 알려졌다. 1958년 Stupid Cupid은 닐 세다카의 작곡 데뷔곡으로 미국 배우 코니 프란시스가 불렀다. 원래는 걸그룹 셰퍼드 시스터즈를 위한 곡이었지만 공동 작곡가 하워드 그린필드의 권유로 코리가 부르게되었다고 한다.
이유리&안유진&정상윤 트리오는 원곡가수를 한국어로 번안한 버전으로 불렀는데 기본기들이 있는 가수들이어서인지 노래에 집중을 할 수가 있었다. 여기에 뮤지컬 배우다운 표현력도 좋았다. 이날 가장 좋았던 무대. 결과는 박수홍&박경림 2연승
[제목] 이유리, 안유진, 정상윤 - You mean everything to me + Stupid Cupid [가수] 이유리&안유진&정상윤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Neil Sedaka; 작사/작곡 Neil Sedaka, Howard Greenfield; 편곡 장지원 [앨범]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친구 특집) (2016.11.26. 한국방송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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