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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6.24 (토) 309회 불후의 명곡 - 2017 상반기 결산 특집 7인의 빅매치 편 7번 마지만 순서는 백전백승, 떠오르는 신흥 소리꾼, 단독 출연 이후 단 한 번도 우승 트로피를 놓쳐본 적 없는 불후의 소리꾼 이봉근의 감동과 감탄을 자아낸 무대! 이봉근 <故 백설희-봄날은 간다> 1953년 한국전쟁으로 고통을 받던 한국인들의 한 맺힌 마음을 봄날이라는 역설적인 가사로 표현한 노래로 배호, 이미자, 조용필, 나훈아, 장사익 등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고, 중장년층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애창곡이다. 개인적으로 장사익 버전을 좋아한다.
이봉근은 노래에 판소리 ‘적벽가 中 적벽대전’ 대목과 국악과 현대 음악을 접목한 실험적인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새로웠다고 간단히 정리해 본다. 결과는 정동하가 2연승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Music Video/Audio]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노래가사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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