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멜로디와 가사가 추가된 '진원'의 고칠게 2015 버전 [고칠게-다시 부르기]진원의 "고칠게"는 2008년 4월 케이블채널 Mnet의 입양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섯 남자와 아기천사' OST로 당시 방송출연 없이 음원차트 10위권에 오르며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배우 진원'이 가수 데뷔를 정식 선언하고 첫 발표곡이었던 "고칠게"를 선곡한 것이다. 진원은 '"고칠게는 저를 대표하는 곡이기에 가수를 시작하는 저를 알리기에 좋은 곡이다, 발표 당시 삭제되었던 일부 멜로디와 가사가 계속 마음에 걸렸었다.“고 고칠게 뉴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제목] 진원 - 고칠게 [가수/배우] 진원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2Soo [앨범] [싱글] 고칠게 - 다시부르기 (2015.11.25. 푸른숲..

2001년 'more than words' 데뷔 이후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오션, 강하고 남성미 넘치는 곡 "Lie"는 세련된 피아노 라인과 비트가 아주 인상적인 대중성 있는 소프트 알앤비 힙합 곡이며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렌 (Chris Lee) 이 직접 작사, 작곡 랩 메이킹을 하고, 작곡가 김희락과 함께 편곡했다. 연인을 사랑하지만 거짓말을 하며 떠나 보내려는 한 남자의 가슴 아픈 이별 노래. 뮤직비디오는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해 그리고 한국 3곳에서 촬영했다.[제목] 오션 - 라이 (5tion - Lie) [가수/그룹] 오션 (5Tion) 멤버: 현, 로이, 카인, 렌, 보석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Chris Lee; 편곡 Chris Lee, 김희락 [앨범] [싱글] Lie (2015..

싱어송라이터/사운드디자이너 '수란'의 새로운 음악. 낮과 밤, 여름과 겨울, 사랑의 양면성… 정 반대의 이미지의 사랑을 노래하는 반전의 컬러! 두 곡이 담긴 '수란'의 두번째 [싱글] Calling in Love1번트랙곡 "Calling in Love"은 경쾌하고 Groovy한 기타와, 따사로운 햇살이 쏟아지는 듯한 신디사이저 소리가 인상적인 곡으로 역동성있는 사운드의 곡으로 사랑을 찾아 떠나는 듯한 기분이 느끼게 만들었다고. 서로를 부르듯, 연인이 통화를 나누는 내용을 담았다. 수란의 달콤한 목소리와 빈지노의 감각적인 랩이 인상적이다. [제목] 수란 - Calling in Love (콜링 인 러브) Feat. 빈지노 [가수] 수란 (Suran) [장르] K-Pop [제작] 작사 수란, 빈지노, 악세럼;..

양희은 싱글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다섯 번째] bk of Astro Bits(아스트로 비츠)와 뜻밖의 만남 "슬픔 이젠 안녕"은 양희은 가사를 쓰고 아스트로 비츠이 곡을 만든 러브 발라드 곡으로 [1991 양희은]에 수록된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후 25년 만에 직접 쓴 사랑 노래다. 피아노와 스트링에 양희은의 기교 없이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는 보컬, 라틴적 요소가 접목된 기타연주, 브릿지 없이 바로 전조되어 펼쳐지는 편곡이 인상적이다. bk! of Astro Bits는 작곡 외에도 프로듀서와 베이스 세션뿐 아니라 마스터링까지 직접해 주었다. "44년 동안 이런 노랫말은 없었어. 1년 9개월 전 작업한 곡이 지금에야 세상과 만났다. 사랑이라는 건 실패가 없잖아요. 뒤돌아보면 뭐해요, 지금 이 순..

2015 월간 윤종신 11월호 "연습생"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연습생에 대한 노래이다. 윤종신은 오로지 대중 앞에 설 그 날을 위해 많은 것을 참고 희생하는 연습생들은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불안하고 힘들지만, 분명히 지금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가 올 테니 계속 도전하라는 격려와 용기를 불어넣어 주고 싶었다고. "연습생" 은 미디엄템포의 R&B 스타일의 노래로, '윤종신' 이 작사하고, '정석원' 이 작곡, 편곡했다. 그리고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연습생들이 참여했는데 이름은 'Y.E.T' 이다. '아직' 이라는 의미로 이번 프로젝트를 위한 예명이었다고 한다. "미스틱은 지금 프로듀서와 연습생 간 상호 작용이 활발해요. 가이드 녹음을 할 때 연습생들이 돌아가면서 부르는 시스템이 있거든요. 이를 통해서..

가을의 향취가 물씬 느껴지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강우진,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한 싱글 “ Dear. LOVE “강우진은 2001년 1집 앨범 ‘LOVE’ 이후, 천국의 계단, 아내의 유혹 등의 OST들과, 2010년 2집 격의 EP '∙∙∙해서' 등을 발표했다. 'Dear. LOVE'는 차분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해 단순한 남녀간의 사랑만이 아닌 가족, 친구, 또는 막연한 그 누군가에 대한 폭넓은 사랑과 그리움을 담았다. 이경이 가사를 로이가 작곡하고 이진웅이 편곡했다.[제목] 강우진 - Dear. LOVE (디어 러브) [가수] 강우진 (이기언) [장르] K-Pop [제작] 작사 이경; 작곡 로이(ROY); 편곡 이진웅 [앨범] [싱글] Dear. Love (2015.11.23..

KBS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OST part.4 슈퍼스타 K4 Top9 연규성의 ‘파랑새의 꿈’은 드라마 파랑새의 집의 오프닝 타이틀곡이며 테마곡이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정훈이 곡을 만들고 한준과 Benjamin K 이 가사를 쓴 밝은 미디어 템포의 노래로 이 시대의 청년들에게 밝은 희망과 미래를 선사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제목] 연규성 - 파랑새의 꿈 (Yeon kyoo seong - Bluebird's Dream) [가수] 연규성 (Yeon, Kyoo-Seong) *Fu (퓨) 멤버 [장르] K-Pop [제작] 작사 한준, Benjamin K; 작곡/편곡 정훈 [앨범] [싱글] 파랑새의 집 OST Part.4 (KBS 주말드라마)(2015.4.4. 한국방송공사)[Music Video/Audio] ..

함께 음악의 꿈을 나눴던 절친한 대학 선후배에서 보컬리스트 양다일은 브랜뉴뮤직으로, 프로듀서 정키는 도우즈 레코즈(Those Records)로 각자의 둥지를 틀면서 완성한 합작품 '우린 알아'는 정키의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과 호소력 짙은 양다일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져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애절함이 느껴지는 Urban R&B곡으로 어느새 지쳐가는 연인이 끝이라는걸 직감하면서도 남은 사랑과 미련때문에 서로의 손을 놓지 못하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하모니의 노래[제목] 양다일, 정키 - 우린 알아 [가수] 양다일(Yang Dail), 정키(Jungkey)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정키, 양다일; 편곡 최성권 [앨범] [싱글] 우린 알아 (2015.3.5. 브랜뉴뮤직, 도우즈 레코즈)[Music Vi..

드라마 송곳에서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시환'의 두 번째 미니앨범 [EP] 괴물은 홍진영 작곡가가 참여했다. 1번 트랙이며 타이틀곡 "괴물 (with 마시따밴드)"은 극한 상황이나 힘든 난관에 부딪혀서 시련을 이겨 내려고 의지를 담아 때로는 두려움을 떨쳐 내기 위한 자기 위안의 노래. 피아니스트 최태완과 마시따밴드가 연주를 해주었다. [제목] 박시환 - 괴물 (With 마시따밴드) [가수] 박시환 (Sihwan Park) *슈퍼스타K5 준우승자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홍진영 [앨범] [EP] 괴물 (2015.11.23. 토탈셋)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Totalset 플러그인 *☞ 라디오 출처/소유..

슈퍼스타K 시즌 5 준우승자 박시환 더 세련된 외모와 업그레이드 된 가창력으로 달콤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은 첫 정규앨범 1집 `Rainbow Taste`에는 락, 발라드, 미디엄, 업템포 등 다양한 장르의 10개의 신곡과 2개의 MR 등 총 12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앨범 제목 ‘Rainbow Taste’처럼 다채로운 음악의 맛으로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 타이틀곡인 디저트는 경쾌한 업템포 모던락 넘버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하고 감각적인 가사로 때론 도발적이고 때론 순수한 박시환의 매력을 보여준다. 심현보가 노래를 만들고 프로듀싱했다.[제목] 박시환 - 디저트 (Dessert) [가수] 박시환 (Sihwan Park) *슈퍼스타K5 준우승자 [장르] K-Pop, 락 [제작] 작사/작곡 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