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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발표곡/2016년 1089

히피는 집시였다 - 한국화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와비사비룸'이란 그룹으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힙합앨범,노래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제이플로우'가 총괄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히피는 집시였다. 첫 미니앨범 [섬] 발표. 박희성과 이주호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 빛바래도 그 가치가 더 빛나는 노래들을 만들겠다는 열망으로 앨범을 wpwkrgT다.[제목] 히피는 집시였다 - 한국화 [가수] 히피는 집시였다 [장르] K-Pop [제작] 작사 박희성; 작곡/편곡 이주호 [앨범] [EP] 섬 (2016.12.21 STONESHIP)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동영상 출처/소유권 유튜브 stoneshipkr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히피는 집시였다 - 어여가자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와비사비룸'이란 그룹으로 13회 한국대중음악상 힙합앨범,노래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제이플로우'가 총괄 프로듀싱한 그룹으로 추상적인 표현을 즐겨 쓰던 그가 조금 더 접근성을 발휘하여 새로운 포맷의 1프로듀서 1보컬 체재 그룹을 결성 하여 첫 앨범 [섬]을 발표한다.[제목] 히피는 집시였다 - 어여가자 [가수] 히피는 집시였다 [장르] K-Pop [제작] 작사 박희성; 작곡/편곡 이주호 [앨범] [EP] 섬 (2016.12.21 STONESHIP)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동영상 출처/소유권 유튜브 stoneshipkr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

투빅 - 니가 그리워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투빅 추운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 "니가 그리워"는 R&B 장르의 곡으로 '케이시'의 프로듀서인 플로버와 올 한해 제일 핫 하게 떠오른 '로코베리'의 '로코'가 함께 합세해 만든 곡으로 기타 연주에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의 거의 대부분의 곡을 연주한 기타리스트로 잘 알려진 '박신원' 씨가 힘을 실어 주었다. 가수 '투빅'은 최고의 화음과 보이스로 곡에 임팩트를 더해주었으며 "니가 그리워"의 가사는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고 있다. 피처링에는 이미 '투빅'과 몇 번의 작업을 했었던 '케이시'가 함께해 주었다.[제목] 투빅 - 니가 그리워 [가수/듀엣] 투빅 (2BiC) 멤버: 지환, 준형 [장르] K-Pop [제작] 작사 플로버,로코(로코베리), 케이시; 작곡 플로버,로코(로코베리..

하이솔 -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Love You) (Feat. 리제)[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한국의 메간트레이너 '하이솔' 데뷔곡 "사랑해 사랑해"는 리얼 스트링이 돋보이는 전주에 무한 사랑고백의 댄스곡이다. 하이솔 특유의 칼군무와 디테일이 살아있는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며,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신나는 리듬이 주문을 거는듯한 가사를 만나 더욱 흥겹다. 한국의 메간트레이너라고 출사표를 던진 싱어송라이터 '하이솔'은 소울풀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인상적이며 옆집 동생같은 매력을 가진 새로운 캐릭터를 가진 여자솔로가수로 독특하고 발랄하며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제목] 하이솔 - 사랑해 사랑해 (I Love You Love You) (Feat. 리제) [가수] 하이솔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키스엔(kissN), 제인파파(Jain papa) [앨범] [싱글] Honey Dream (2..

루엘 - 그것뿐이었던 그 겨울, 너에게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루엘' [그것뿐이었던 그 겨울] 직접 인사말 : 안녕하세요 '루엘'입니다. 그런 날이 있어요, 가쁘게 달리던 시간들의 틈 사이로 보이는 너무 예쁘고 소중했던 시간, 돌려받고 싶기보다는 그 자리에, 그때 있어주어서 고마운 그 순간, 그리고 그 순간을 회상하는 당신의 모습은 그 자체로도 무척이나 따뜻해 보여요. 당신의 ‘순간’을 음악에 담고 싶었어요. [그것뿐이었던 그 겨울]을 말이에요.[제목] 루엘 - 그것뿐이었던 그 겨울, 너에게 [가수] 루엘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루엘(Ruel); 편곡 최유진, 루엘 [앨범] [싱글] 그것뿐이었던 그 겨울, 너에게 (2016.12.20 유니크문)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LOEN..

강현민, 매드소울차일드 - 그건 나 그건 너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그런 나 그런 너"는 '일기예보', '러브홀릭' 출신,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강현민'이 오랜만에 발표하는 솔로 EP 앨범의 선공개곡이자 '매드 소울 차일드'와의 콜라보레이션 곡이다. '강현민' 특유의 선명한 멜로디가 시작부터 끝까지 반복, 변주되는 독특한 구성의 곡으로 몽환적이고 차가운 일렉트로닉 비트와 '매드 소울 차일드' 멤버 '진실'의 허스키한 보이스가 보태져 쓸쓸한 감성을 더해주는 곡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더 이상 좁혀지지 않는 서로 간의 마음의 거리를 관조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노랫말은 깊은 상처와 상실감을 절제된 언어로 담담하게 풀어냄으로써 듣는 이들의 먹먹함을 더한다. 이번 곡은 그 동안 '강현민'이 들려준 감성의 깊이와 섬세함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켜주는 곡이다.[제목] 강현민, 매..

임도혁 - Hate Christmas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괴물 보컬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슈퍼루키 '임도혁'의 커플들과 솔로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싱글 "Hate christmas"는 발라드에 현악기와 브라스의 선율과 캐롤 특유의 소스가 어우러져 럭셔리한 크리스마스 송으로 공감 가는 내용에 위트가 가미된 외로운 솔로들을 위한 노래다.[제목] 임도혁 - Hate Christmas [가수] 임도혁 (Do Hyeok Lim) [장르] K-Pop [제작] 작사 백민혁, 임도혁, 유진상; 작곡/편곡 옆가르마1,2,3 [앨범] [싱글] Hate Christmas (2016.12.21 )빅포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동영상 출처/소유권 유튜브 CJENMMUSIC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

플린 - 지구를 떠나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2016년 겨울을 닮은 발라드로 돌아온 '플린(FlinN)'의 지구를 떠나. 2005년 아레스 정규1집 [우주를 지켜라]의 리메이크곡으로서, 직설적이고 비판적인 가사가 어수선한 현 시국을 말해주듯, 둔탁하고 강렬한 정글 리듬과 보컬의 그로울링을 플린스러운 사운드로 녹여낸 드럼 앤 베이스 넘버이다.[제목] 플린 - 지구를 떠나 [가수/듀엣] 플린 멤버: Mad J, 경우 [장르] K-Pop [제작] 작사 정욱; 작곡 아레스; 편곡 플린 [앨범] [싱글/EP] 잊는걸까 (2016.12.20 요다컴퍼니(YODA company))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ktmusicable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

플린 - 잊는걸까 [MV,뮤직비디오,노래 듣기,가사]

2016년 겨울을 닮은 발라드로 돌아온 '플린(FlinN)'의 세 번째 이야기 잊는걸까. 혼자만의 공간과 일상 속에서, 더욱 아파지는 이별의 감정 또한, 잊혀지는 과정임을, 본인에게 되묻는 곡으로 겨울에 잘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 발라드넘버이다.[제목] 플린 - 잊는걸까 [가수/듀엣] 플린 멤버: Mad J, 경우 [장르] K-Pop [제작] 작사 정욱; 작곡/편곡 플린 [앨범] [싱글/EP] 잊는걸까 (2016.12.20 요다컴퍼니(YODA company)) [Music Video/Audio] *광고후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ktmusicable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빌리어코스티 - 웃자고 한 얘기 [노래 듣기,가사]

너는 항상 단순하고 명쾌했다. 편하게 지내자는 퍽 가벼운 한 마디로 이별을 말할 때도 너는 그랬다. 친구들은 모두 이해할 수 없다는 듯 고개를 저었지만 우리는 정말 너의 말처럼 지냈다. 편하게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수화기 너머로 너의 오늘을 들었다. 가끔 너는 우리의 시절들을 농담 삼곤 했지만, 그게 벌써 언제 적 일이냐며 예쁘게 웃어버릴 땐 자꾸만 선명히 떠오르는 나의 기억을 물 한 모금과 함께 억지로 삼켜버려야 했다. 그랬던 네가 오늘은 '우리'라고 말했다. 왠지 운수가 좋은 날이었다. 평소와는 다른 너의 반가운 표정, 내가 선물했던 목도리, 그 어느 날처럼 눈이 내리는 놀이터와 조용히 흐르던 우리의 노래. 유난히 하얗게 웃는 너를 보고 있으니 마치 시간을 되돌려 놓은 것만 같았다. - 빌리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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