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KBS1 일일 드라마 가족을 지켜라 OST Part.11. 김도현의 모릅니까는 작곡가 '최병창'이 곡을 쓰고 프로듀서 '강우경'이 가사를 쓴 락 발라드 곡으로 전주에서 흘러나오는 어쿠스틱 기타 선율의 사운드의 애잔함과 김도현의 절규와 같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을 간절하게 떠올리게 하는 노래.[제목] 김도현 - 모릅니까 [가수] 김도현 [장르] K-Pop, 락발라드 [제작] 작사 강우경; 작곡 최병창; 편곡 최병창, 강우경 [앨범] [싱글] 가족을 지켜라 OST Part.11 (2015.9.17. 더하기미디어)[Music Video/Audio]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DanalEntertainment 플러그인 * ☞ 뮤직비디오2 출처/소유권 유튜브 DanalEntertainment 플러그인 *..

2015년 20대의 마지막 해를 그룹이 아닌 솔로 '스테파니'로 장식하겠다는 당당한 그녀 스테파니(Stephanie) 첫 미니앨범 [Top Secret]'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천무 스테파니'에서 솔로로 컴백해 제2의 가수 인생을 시작하는 스테파니의 첫 미니앨범 [Top Secret]은 '동방신기', 'JYJ 김재중', 'WA$$UP'등 수많은 뮤지션의 곡을 작업하고 프로듀싱했던 프로듀서 '251'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다. 7개의 트랙이 수록되었는데, 1번 트랙이며 타이틀곡 "위로위로"는 긴장감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의 R&B, 댄스, 트랩을 넘나드는 곡에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하는 '스테파니'의 강렬한 댄스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곡으로 'TeenTop'의 '엘조'가 랩피쳐링을 해주었다..

OST의 황태자 간종욱과 간종우 쌍둥이 형제가 부른 ‘괜찮아 눈물아’는 이미 떠난 여자를 그리며 모든 잘못과 아픔은 자신의 몫으로 남기고 눈물을 흘리는 순애보적인 남자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감성적인 미디움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메이퀸OST "39.5", 압구정백야 OST "내 사랑아" 등 다수의 OST앨범으로 사랑을 받은 OST의 황태자 간종욱과 수많은 OST의 작사가인 그의 쌍둥이 형 간종우가 피쳐링과 작사로 참여했다. 쌍둥이 형제가 하나가 되어 노래의 감성서 배가 되었다. 뮤직비디오는 간종우와 디자이너 김상희와 사진작가 이유민이 뉴욕을 배경으로 촬영이 되었다.[제목] 간종욱 - 괜찮아 눈물아 (With 간종우) [가수] 간종욱 (R.envy)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간종..

서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클래식연주가 잘 어울리는 곡 김대훈의 ‘내가 다시 너를’은 사랑했던 사람이 떠나간 것을 그리워하며 떠나갔어도 언제나 내 가슴속에 잊지 않고 지키겠다는 내용을 담은 정통발라드곡으로 사랑은 지나갔어도 사랑은 남는다 라는 내용을 담았다. 박미주가 가사를 쓰고 루비아빠가 곡을 만들었다. 편곡은 '알고보니혼수상태야'가 맡았다. 2016년 SBS 일일 드라마 마녀의 성 OST Part.16.로 재발매되었다. [제목] 김대훈 - 내가 다시 너를 [가수] 김대훈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박미주; 작곡 루비아빠; 편곡 알고보니 혼수상태 [앨범] [싱글] 내가 다시 너를(2015.10.12. 고 집) & [싱글] 마녀의 성 OST Part.16. (2016.4.20. 더하기미디어)..

벚꽃보러가요, 보고싶다로 작은 감동을 전하고 있는 가을 발라드 시리즈 2탄 '먼데이모닝'의 세번째 싱글 ‘향수 (엄마랑 아빠의 품)’은 'O`Lee' 뉴에이지 피아노 원곡인 "향수" 에 가사를 붙여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한 어른을 위한 동요로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표현한 노래. 우리 모두의 마음 속 고향은 어릴적부터 내 작은 손 붙잡고, 하나하나 가르치며 키워주신 엄마 아빠 품이 아닐까 생각하며 삶에 지쳐 있을 때마다 그 분들을 생각하며 하나씩 하나씩 다시 시작해보자는 마음을 담았다.[제목] 먼데이모닝 - 향수 (엄마랑 아빠의 품) [가수] 먼데이모닝 멤버: 서호준, O` Lee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서호준; 작곡/편곡 O` Lee [앨범] [싱글] 향수 (엄마랑 아..

보이스코리아 시즌1 결승 진출자, 코러스에서 가수로 성장한 유성은 A To Z : 2015.8월 발표한 마리화나. 더욱 성숙해진 보이스로 돌아온 R&B 여신 유성은 위태롭고 중독적인 분위기의 그루브한 '19금' 블루스곡 '마리화나'는 나른하고 소울풀한 유성은의 매혹적인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파격적인 제목의 이 곡은 제목에서 주는 강렬한 느낌처럼 조금은 위태롭고 중독적인 분위기를 가진 그루브한 블루스 곡으로 몽롱한 느낌의 일렉 피아노와 느린 비트에 간간히 중심을 잡아주는 일렉기타의 간결함이 곡의 긴장감을 더해준다. 이상인 작곡가와 작사가 배수호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해 "집으로 데려가 줘"와 연결선상에 있는 이야기가 담긴 노래를 만들었다.[제목] 유성은 - 마리화나 [가수] 유성은(U Sung Eun)..

유성은의 2015년 2월 발표곡 R&B 소울곡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는 노주환 작곡가 작픔으로 자연스럽고 그루브한 리듬에 유성은 소울의 느낌을 담아 부른 노래다. 피아니스트 이화의 아련한 피아노 연주와과 홍준호의 팝스럽운 기타연주로 담담하면서도 섬세하면서도 파워풀한 힘이 느껴지는 유성은의 보컬이 잘 조화가 되었다. 가사는 사랑했던 사람과의 헤어짐으로 인해 차오르는 슬픔을 묵묵히 감내하면서도 시간이 지날수록 북받쳐 오르는 슬픔에 아파하는 내용을 담았다.[제목] 유성은 -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 U Sung Eun x Bong9 - Scar) [가수] 유성은 (U Sung Eun) [장르] K-Pop, 소울 [제작] 작사 수호, 노주환; 작곡 노주환; 편곡 노주환, 이은주 [앨범] [싱글] 어차피..

보이스코리아 시즌1 결승 진출자, 코러스에서 가수로 성장한 유성은 A To Z : 유첫 번째 미니앨범 [Be OK] 네 번째 트랙 ‘이대로 멈춰’는 아름다운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 위에 속삭이듯 읊조리는 멜로디가 마치 한 마리의 나비가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다. 피아노 하나만의 악기 위에 오로지 하나뿐인 유성은의 목소리로만 완성된 이 곡은 urban 느낌의 R&B 곡으로 녹음 당시 One Take 즉, 노래를 한 번에 녹음하는 방식으로 그녀만의 감성을 끊지 않고 한 번에 담아낸 곡이다. 빠르게 급변하는 세상 속에 지친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의 품속에서 모든 게 멈추어 힐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고음역대만이 뛰어난 가창력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듯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여실히..

보이스코리아 시즌1 결승 진출자, 코러스에서 가수로 성장한 유성은 A To Z : 유성은 첫 번째 미니앨범 [Be OK] 세 번째 트랙 ‘다칠까봐 무서워’는 듀스의 이현도와 프로듀서 귓방망이(a.k.a 에이티)의 작품으로, 오래전부터 유성은과의 친분을 통해 음악적 교류를 해오던 중 이 앨범을 통해 같이 작업을 하게되었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지만 감당하기에 벅찬 사랑의 크기와 과거의 상처들이 교차하며 불안해하는 한 여자의 마음을 얘기하는 내용을 R&B Beat 위에 감성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힘을 뺀 담백한 창법으로 부른 노래[제목] 유성은 - 다칠까봐 무서워 [가수] 유성은 (U Sung Eun; 1989년 4월 26일 ~ ) [장르] K-Pop, 알앤비 [제작] 작사/작곡 이현도, 귓방망이; 편곡 귓방..

보이스코리아 시즌1 결승 진출자, 코러스에서 가수로 성장한 유성은 A To Z : 첫 번째 미니앨범 [Be OK] 두 번째 트랙인 ‘집으로 데려가줘’는 리드미컬한 8분의 6박자 비트 위에 기타리스트 홍준호의 연주와 브라스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곡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솔직하게 노랫말에 담았다. 유성은의 달콤한 목소리를 느낄 수 있는 Blues 곡이다. Blues는 19세기 중엽 미국 흑인들 사이에서 탄생되어 20세기 이후 수많은 뮤지션들을 통해 여러 장르의 기반이 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장르이다. 그러나 국내 보컬들에게는 다소 소화하기 어려운 장르로 인식되며 그동안 아쉽게도 대중적으로는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 유성은은 Blues의 감성을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