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12.10. (토) 281회 불후의명곡 - 김성호 편 6번 순서는 더욱 강렬하게 돌아온 세 남자, 더블에스301! 탄탄한 가창력과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원조 한류 아이돌의 저력을 보여주다!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하는 벅찬 감동의 무대! 더블에스301 1993년 황규영 1집 수록곡이며 대표곡으로 역경과 시련을 이겨내고 나의 길을 가겠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지금도 응원가 혹은 힐링승으로 많이 불리어 지고 있다. 앨범은 100만장이 팔렸다. 더블에스301도 우여곡절이 참 많다. 501에서 301이 되었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좋아 보인다. 어느덧 30대가 되어서일까 노래에서도 연륜(^^)이 느껴진다. 오늘 무대는 더블에스301의 완벽한 재기의 성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