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토즈 (Pop AtoZ: Popular Culture A To Z)

화제의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OST "떠나지 말아요"는 어쿠스틱 피아노 선율에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 곡으로 카라와 레인보우 보컬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보컬리스트 '이나겸'이 불렀고 작곡가 '불타는 고구마(김선엽,이상민)'와 싱어송라이터인 정연태의 작품이다.현재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청년실신시대를 헤쳐 나가는 청춘들의 생존에 대한 모험담, 실종 아동을 둔 가족들에게 전하는 희망과 치유의 가슴 따뜻한 메시지, 하루하루가 고단한 사람들을 위로해줄 가슴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담은 힐링 드라마이다.[제목] 이나겸 - 떠나지 말아요 [가수] 이나겸 (LEENAKYEUM) [장르] K-Pop [제작] 작사 불타는고구마(김선엽,이상민); 작곡 불타는고구마(김선엽,이상민), 정연태 [앨범..

2012년 6월 이후 3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싱글 ‘횡단보도’는 사랑과 이별, 그리고 그 중간에서 헤어지고 싶지 않은 한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횡단보도에 비유한 노래로 어느덧 27살 청년 조권의 섬세한 감성과 보컬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조권과 맹지나가 같이 가사를 쓰고 에스나, 에이브 등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제목] 조권 - 횡단보도 [가수] 조권 (Jo Kwon) 2AM 멤버 [장르] K-Pop, 발라드 [제작] 작사 조권, 맹지나; 작곡 에스나 (eSNa); 편곡 Aev (에이브) [앨범] [싱글] 횡단보도 (2016.2.15. JYP엔터테인먼트)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jypentertainment 플러..

2016 월간 윤종신 2월호 Chocolate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달콤한 감성 발라드로 80년대 레트로풍의 '쿨 앤드 더 갱(Kool & the Gang)'이나 '엘 드바지(El DeBarge)의 스타일의 곡에 밸런타인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소년의 설렘 가득한 고백을 담았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 보이그룹 '세븐틴'의 보컬유닛('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우지') 5명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풋풋한 소년의 감정을 살려주었다.“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달달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저는 이제 밸런타인데이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됐지만, 젊은 친구들은 얼마나 초콜릿을 받고 싶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두근거리는 마음, 좋아하는 사람에게 어필하는 모습들을 최대한 담아봤어요. 제가 사랑 ..

2013년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WWW] 발매 이후 2년 4개월 만에 2번째 정규 앨범 NO.X(녹스)는 김재중이 군 입대 전 틈틈이 준비한 정규 앨범으로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언가를 남기고 싶다"는 마음에 반년에 걸쳐 준비했고 이번 앨범에 김재중은 자작곡 2곡을 비롯하여 총 9곡의 작사에 참여했고 브릿팝, 블루스, 포스트그런지, 하드락, 팝펑크, 발라드 등 12 트랙을 담았다. 타이틀 곡 "Love you more"는 JYJ의 정규 2집 타이틀 곡 "Back Seat"과 XIA의 솔로 3집 타이틀 곡 "꽃"을 함께 작업했던 태완의 곡으로 강렬한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그루브의 팝펑크 송인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비트 위에서 춤추는듯한 리듬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곡이다. 마..

2016년 도끼의 첫 싱글 Future Flame은 돈자랑을 하고 다니는 도끼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한 디스같은 곡. 자신일 일해서 번 돈으로 시계사는게 뭐가 문제냐는 그런 내용. (개인적으로 밥맛없게 들었다.)[제목] 도끼 - 퓨쳐 플레임/ Dok2 - Future Flame [가수] Dok2 (도끼, 이준경, Gonzo) [장르] K-Pop, 힙합 [제작] 작사 도끼; 작곡 도끼, Junior Chef; 편곡 Junior Chef [앨범] [싱글] Future Flame (2016.2.13. ILLIONAIRE RECORDS)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CJENMMUSIC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

우월한 여섯 유전자의 결합 '크로스진'(신, 타쿠야, 세영, 용석, 상민, 캐스퍼) 3번째 미니앨범 [GAME]에는 연애=Game 이라는 공식처럼 많은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 끝에 결국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는 로맨틱한 남자의 이야기들을 담은 5곡이 수록되었다.1번 트랙이며 타이틀 ‘누나 너 말야’는 자신을 어리게만 보는 누나에게 남자다움을 귀엽게 어필 하면서도 나름 진지한 모습도 함께 보여주는 남자를 표현한 곡이다. 무조건 세 보이면 남자다운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린 남자 특유의 착각을 표현한다. 멤버마다 각각 가지고 있는 특성과 개성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파트 별로 ROCK, EDM, HIPHOP, R&B 등 다양한 장르들을 조화롭게 배치해 다채로운 매력을 한 곡에 담아낸 ‘누나 너 말야’는..

2013년 결성 1st [외쳐본다], 2nd [아니야], 3rd [오늘도 그 날 그시간야], 4th [아주잠깐빼고], 5th [Blow'in my mind], 6th [Uptown girl]을 발표한 보컬그룹 더 블랙 첫번째 미니앨범 [THE BLACK]의 1번 트랙이면 타이틀곡 "오랜만이야"는 헤어진 연인들이 오랜 시간이 흘러서 만나게 되었을때의 복잡한 감정이 담긴 슬픈 발라드.[제목] 더 블랙 - 오랜만이야 [가수/그룹] 더 블랙 (The Black)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이용희 [앨범] [EP] The Black (2016.2.12. 아임프롬)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neowizinternet 플러그..

2013년 결성 1st [외쳐본다], 2nd [아니야], 3rd [오늘도 그 날 그시간야], 4th [아주잠깐빼고], 5th [Blow'in my mind], 6th [Uptown girl]을 발표한 보컬그룹 더 블랙 첫번째 미니앨범 [THE BLACK]의 3번 트랙 ‘그저 이대로’는 떠나버린 인연을 생각하며 남겨진 사람의 후회와 아쉬움을 담은 슬픈 발라드로 임유정이 만들었다.[제목] 더 블랙 - 그저 이대로 [가수/그룹] 더 블랙 (The Black)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편곡 임유정 [앨범] [EP] The Black (2016.2.12. 아임프롬)[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neowizinternet 플러그인 ..

고칠게의 진원 5년 만에 잔전적인 노래 "노래를 불러서"는 노래를 불러서 사랑하는 여인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만 쉽지 않은 현실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무명 가수의 이야기로 "고칠게"의 작곡가 '2soo'와 한상원이 만들었다.[제목] 진원 - 노래를 불러서 [가수] 진원 (Jin Won) [장르] K-Pop [제작] 작사/작곡 2soo 한상원; 편곡 2soo [앨범] [싱글] 노래를 불러서 (2016.2.11. 푸른숲미디어) [Music Video/Audio] *광고후 본 노래가 나옵니다. ☞ 뮤직비디오 출처/소유권 유튜브 ? 플러그인 *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하고픈 말, 그 외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발견 ..

2016 월간 윤종신 2월호 "Chocolate"은 밸런타인데이를 위한 달콤한 감성 발라드로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 소년의 설렘 가득한 고백을 담았다. 노래 속 소년은 밸런타인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받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녀에게 진심을 담아 사랑을 고백한다. 여기에 작년 데뷔한 신인 그룹 '세븐틴'의 보컬유닛('정한', '조슈아', '도겸', '승관', '우지') 5명이 참여해 10대 소년의 설렘을 표현한다. 80년대 레트로풍의 사운드와 로맨틱한 가사는 윤종신이 썼고, 윤종신과 이근호가 공동 작곡했다.“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달달한 노래를 만들고 싶었어요. 저는 이제 밸런타인데이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됐지만(웃음), 젊은 친구들은 얼마나 초콜릿을 받고 싶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