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8.20. (토) 265회 - 7인의 디바 특집 2번 순서는 첫 출연 신예보컬리스트 김나영 가슴을 촉촉이 적시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화려한 첫 무대를 장식하다 김나영의 감성 저격 스테이지 김나영 <김범수 - 하루> 2000년 김범수 2집 수록곡으로 영어버전은 한국가수 최초로 빌보드100 세일즈 차트 51위에 오르기도 했다. 뮤직비디오에 당시 청춘스타 송승헌, 송혜교, 지진희 등이 캐나다에서 촬영한 영화같은 장면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노래다.
김나영은 최근 급부상한 OST 퀸이다. 태양의 후예, 함부로 애틋하게 등등 최근 인기 드라마에서 테마곡을 불렀고 반응이 뜨겁다. 백지영을 위협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대중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이제 목소리는 많이 익숙해진 김나영이 불후의명곡 첫출연 무대는 합격점을 주기에 충분했다. 단지, 첫 무대에서의 긴장감과 편곡이 너무 강하게하려다 김나영 특유의 강점이 덜 부각된 점이 아쉽다. 결과는 419표로 이영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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