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10.21 (토) 326회 불후의 명곡 - 신해철 3주기 특집 1번 순서는 불후의 콜라보 제왕 홍경민과 퓨전 에스닉밴드 두번째달이 뭉쳤다! 한 편의 자연 풍경이 연상되는 두번째달의 아름다운 선율과 홍경민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탄생한 환상의 세레나데! 홍경민&두번째달 <신해철-일상으로의 초대> 1998년 신해철 3집 수록곡으로 당시 프로포즈송으로 큰 사랑을 받았었다. 나의 일상으로 들어와 달라는 내용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훔쳤던 노래. 실재 신해철의 부인 윤원희가 신해철을 만나기전 대학 재학 4년내내 모닝콜 음악으로 이 노래를 들었다고 전한다.
락음악의 계보를 잇는 홍경민과 밴드 두 번째달의 만남은 콜라보의 정석처럼 보인다. 홍경민의 보컬과 랩에 밴드의 사운드가 잘 어울려 보인다. 이들의 만남이 내일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 정도로 좋았다.
[Music Video/Audio]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노래가사 나옵니다.
☞ 금영 노래방 동영상 유튜브 AnywhereKY 플러그인 * 가사 나옵니다. 노래방에서 부르듯이 따라 불러 보세요~
노래가 마음에 드시면 하단 SNS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로 널리 널리 알려 주세요 글의 오타, 하고픈 말, 그 외 동영상 등이 재생이 안되는 문제가 발견 되면 본문 하단에 댓글로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