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6.1.16 (토) 234회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하는 트로트계 신사 - 오승근&조항조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5인조로 돌아온 퍼포먼스의 제왕 울랄라세션의 보다 성숙해진 가창력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새로운 얼굴과 함께 재정비 된 울랄라세션의 첫 공식 무대 2013년 KBS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 OST로 드라마의 성공 못지 않게 큰 인기를 얻은 노래로, 짦은 기간에 국민가요가 된 노래다.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격려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최근 울랄라세션은 도원과 준석이 합류해 다시 5인조로 재편했다. 재편 후 첫 무대여서인지, 새 멤버들의 약간의 떨림은 있었다. 전체적으로는 울랄라다움이 느껴졌던 신고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