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아 보첼리 9집 1번 트랙으로 스페인 출신 작곡가 호아킨 로드리고 작품(원제 기타를 위한 아랑훼즈 협주곡). 1939년 기타리스트 산츠(Regino Sainz)에게 헌정하는 곡으로 작곡되었다. 한국에서는 토요명화 오프닝 곡으로 특히 유명한 곡. 원래는 협주곡이지만 이 곡에 가사를 붙여 최근 많은 성악가들이 부르고 있다. 그리고 호아킨 로드리고는 3살 때 시력을 잃었는데 안드레아 보첼리 역시 12살 때 시력을 잃었다. 그래서 더 감동적으로 다가오는 노래, 최근에는 제목을 간단히 Aranjuez라고만 부르기도 한다[song title] Andrea Bocelli - En Aranjuez Con Tu Amor (사랑의 아랑훼즈) [Singer/테너] Andrea Bocelli (안드레아 보첼리, An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