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11.11 (토) 329회 불후의 명곡 - 가을을 물들이는 낭만의 멜로디 박강성 편 7번 마지막 순서는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 허각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과 출연진의 눈물샘을 자극하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전하는 애절한 사랑의 노래! 감동각 허각 1985년 발표곡으로 당시 발라드를 불렀던 박강성의 애잔하고 감미롭게 불렀던 노래로 박강성은 장난감병정과 함께 이 노래를 가장 애착이 가는 노래라보 밝혔다. 지금도 중장년층들에게 사랑받는 애창곡이다.요즘에는 발라드하면 허각이 먼저 생각이 날때가 많은데, 이 노래 주인은 허각이라는 생각을 해 봤다. 정통 발라드로 불러 원곡의 맛이 그대로 전달이 되었다. 30대 중반이 되어가는 허각이 잠시 지난 사랑을 떠올리며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