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11.4 (토) 328회 불후의 명곡 - 작곡가 박현진 편 6번 순서는 천상의 목소리 박기영 오직 박기영 만이 선보일 수 있는 독보적인 고음과 마음을 울리는 깊은 감성으로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게 하다! 박기영 1991년 발표곡으로 김지애의 시원하고 구성진 창법으로 부른 노래로 이농에 따른 농촌현실을 풍자했다.박기영은 트로트 원곡을 락으로 편곡했다. 팝페라 스타일도 매력적인데, 락커로서 박기영은 더 매력이 있다는 생각을 해 본다. 시원한 고음과 파워가 느껴지는 보컬에 여성의 아픔 또한 느껴졌다. 호불호는 분명히 갈렸을 박기영의 무대 결과는 손준호&김상진 듀엣 2연승. [Music Video/Audio] ☞ 동영상 출처 네이버 tvcast* 노래가사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