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2017.5.20 (토) 304회 불후의 명곡 - 불후의 짝꿍 특집 3번 순서는 동고동락하며 꿈을 이룬 명품 보컬, 이현&이정욱! 그토록 소원했던 듀엣 무대, 그 꿈의 무대가 불후에서 이루어지다! 두 친구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낸 감동의 스테이지! 이현&이정욱 밴드 주사위 보컬 전원석의 1986년 솔로 데뷔곡으로 미성의 전원석의 목소리에 어울린 노래로 큰 인기를 답았다.이현이 21살 때 그리고 이정욱은 고등학생이었던 시기에 만나 선생님 같았던 형 이현과의 우정을 이어가고 있었다. 이들의 첫 합동 무대로 옴므를 통해 흥이 넘치는 모습을 주로 보여주었던 이현은 이정욱과 아름답고 슬픈 발라드를 들려주었다. 결과는 박상민&김정민 2연승 [Music Video/Audio] ☞..